이재우대표는 보고펀드의 공동설립자로서 현재 ㈜보고펀드자산운용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2005년 보고펀드 설립 이전에는 Lehman Brothers의 한국 총괄 대표로 근무 하였습니다.
Lehman Brothers 근무 이전, 한국 사모펀드 시장의 탄생의 단초가 된 외환위기 당시 H&Q Korea의
설립 대표이사를 맡아 한국 사모펀드 시장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1983년부터
씨티은행 서울과 홍콩, 한누리 Salomon증권, 나라종합금융 등에 있으면서 외환, 파생상품, 기업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각종 신 금융기법의 도입을 주도하였습니다. 이재우대표는 사모펀드운용사협의회
초대 회장과 금융시장발전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이재우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George Washington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헤지펀드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휘준 대표는 Citibank 서울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Treasury Marketing Unit Head 를 역임한 후, Citibank 홍콩과 HSBC 본사(런던)에서 Option desk 등
트레이딩 분야의 헤드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Amex은행 한국 대표, 대구은행 자본시장 담당 부행장,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 Trading사업부문
대표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박휘준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Kent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송영준 전무는 2020년 3월 당사에 합류하였으며, 입사전에는 한국투자공사,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에서 15년 이상 준법감시인을 역임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자산운용업계 준법감시인협의회 회장을 맡기도 하였으며 자산운용업 관련 제도개선과 관련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송영준 전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한영혜 전무는 CFO로서 당사의 경영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보고펀드의 창립멤버이자 CFO로서 2005년부터 10여년간 사모펀드의 운용 및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한 바 있는 한영혜 전무는 2022년 8월에 당사에 재합류 하였습니다. 이전인 2022년 초까지 부동산 및 대체투자 펀드를 중점적으로 운용하는 현대자산운용의 CFO로서 회사의 경영관리 업무를 총괄하였습니다. 현대자산운용 재직 전 미국 BNY Mellon과 State Street 은행에서는 대체에너지, 부동산, 재간접펀드 등의 펀드회계업무를 담당하였고, 커리어 초반에는 삼일회계법인과 법무법인 광장에서 회계 및 세무 자문 업무를, 베어링증권과 하나은행에서 기업분석 및 인수금융, 기업구조조정 자문 등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 체류 후 국내에 돌아와 Private Equity Fund의 펀드 회계 관련 서적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한영혜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Pennsylvania, The Wharton School에서 Finance 전공으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공인회계사 및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변양호 고문은 보고펀드의 설립을 주도한 공동창업자입니다.
2005년 보고펀드를 설립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 재정경제부에서 27년간 근무하였습니다.
행정고시 수석 합격 후 재무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금융정책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요직을 역임하였으며,
특히 1997년 발발한 외환위기 시 대한민국 국가채무 및 금융산업 및 기업구조조정의 선봉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당시 월스트릿저널로부터 세계경제에 가장 영향력 있는 15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재는 ㈜보고펀드자산운용의
주요주주로서 고문 역할을 담당하며 집필과 강연 등을 하고 있습니다.
변양호 고문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Northern Illinois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홍준기대표는 보고펀드에서 AI 나 Blockchain 같은 혁신 기술을 활용한 미래 자산운용 기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VOGO FUND Labs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MIT에서 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와 MBA를 취득한 후,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뉴욕과 홍콩에서 살로몬 브라더스, 메릴린치, 리먼 브라더스 등과 같은 WALL STREET 회사에서 주로 파생상품과 자본시장 분야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았습니다. 최근까지는 글로벌 가상자산 트레이딩 선두주자인 Cumberland DRW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 대표를 역임하였습니다. Cumberland DRW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기술 중심의 금융 트레이딩 및 Market Making 회사인 DRW의 자회사입니다.
홍대표는 한국 금융 시장 또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UBS 그룹의 한국 총괄대표 (은행 및 증권 대표)와 카카오뱅크의 사외이사로 활동하였으며, 청와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같은 정부 기관을 위해 다양한 경제 및 정책 자문 역할도 활발히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 금융감독원장으로부터 표창장과 감사패 등을 수여 받기도 하였습니다.